필적은..., 행적을..., 행적은 ..., 위치를..., 위치는..., ?
자신을 숨기고 숨긴 자신을 드러낸다는것..., 둘중에 하나는 버려야 산다...,  필적은..., 행적을..., 행적은 ..., 위치를..., 위치는..., ? 자신을 숨기고 숨긴 자신을 드러낸다는것..., 둘중에 하나는 버려야 산다...,

위에 윤찡이 다 썼네.. 로그인 5점, 글쓰기 2점, 리플1점.ㅎㅎㅎ  위에 윤찡이 다 썼네.. 로그인 5점, 글쓰기 2점, 리플1점.ㅎㅎㅎ

드뎌...쁘띠님이...다시 재기하기 시작하셨구만..ㅋㅋㅋ
슬금슬금 오셔서 흔적만 살짝 보이시더만...
이제부터 시작인 거신가!!
기대기대...>_<  드뎌...쁘띠님이...다시 재기하기 시작하셨구만..ㅋㅋㅋ 슬금슬금 오셔서 흔적만 살짝 보이시더만... 이제부터 시작인 거신가!! 기대기대...>_<

이런 책 제목이 생각나네여. ^^
포인트 열번만 로긴하면 부자된다... 라는..
 풉~ >_<  이런 책 제목이 생각나네여. ^^ 포인트 열번만 로긴하면 부자된다... 라는.. 풉~ >_<

헉... 포인트의 신비... 리플 많이 달고 글 남기고 글면... 포인트가 올라가네염...
오늘 포인트 많이 올라가네...  헉... 포인트의 신비... 리플 많이 달고 글 남기고 글면... 포인트가 올라가네염... 오늘 포인트 많이 올라가네...

글구보니 쁘띠님..아콘 이쁘네여 ^^  글구보니 쁘띠님..아콘 이쁘네여 ^^

피터지게 싸우기 시르심..
박터지게 싸움 되자나여. ^^a;  피터지게 싸우기 시르심.. 박터지게 싸움 되자나여. ^^a;

ㅋㅋㅋ 난 그런거 못하오.. 피가 모질라서...
그나마 말리는 일은 못할듯..ㅋㅋ  ㅋㅋㅋ 난 그런거 못하오.. 피가 모질라서... 그나마 말리는 일은 못할듯..ㅋㅋ

쁘띠님..포인트는 포기하시고.. 예쩐처럼 글 번호 빼앗기나 노려보셔여.
-예전에 천번짼가 만번째인가.. 글 올리는 번호 차지하려고 쏘스님이라 호야님이랑 기타 분들이 피터지게 싸웠자나여.. ㅎㅎ나중엔 다른살마한테 번호 뺏기니깐. 글 지워서 번호 밀리게 하고.. ㅋㄷㅋㄷ  쁘띠님..포인트는 포기하시고.. 예쩐처럼 글 번호 빼앗기나 노려보셔여. -예전에 천번짼가 만번째인가.. 글 올리는 번호 차지하려고 쏘스님이라 호야님이랑 기타 분들이 피터지게 싸웠자나여.. ㅎㅎ나중엔 다른살마한테 번호 뺏기니깐. 글 지워서 번호 밀리게 하고.. ㅋㄷㅋㄷ

커뮤니티에서 순위 클릭하면 순위를 볼 수 있습니다...쁘띠^^님...  커뮤니티에서 순위 클릭하면 순위를 볼 수 있습니다...쁘띠^^님...

4,634 점입니다. 현재...  4,634 점입니다. 현재...

ㅋㅋ 9위면 몇 포인트가 되야하나여?
난... 음... 아무리 열씨미해두 300포인트정돈거 같든데.. ㅋㅋ  ㅋㅋ 9위면 몇 포인트가 되야하나여? 난... 음... 아무리 열씨미해두 300포인트정돈거 같든데.. ㅋㅋ

저두 한동안 포인트 올릴려구...고생 좀 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10위권 안팎에 들어가 있습니다...
참고로 9위...ㅋ  저두 한동안 포인트 올릴려구...고생 좀 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10위권 안팎에 들어가 있습니다... 참고로 9위...ㅋ

명랑님 그래두 나름 담담한 어투로 가슴 시리게고 따뜻하게 하는 강한 힘도 있다는... 매력...  명랑님 그래두 나름 담담한 어투로 가슴 시리게고 따뜻하게 하는 강한 힘도 있다는... 매력...

조병화 시인은 '축시 남발'이 지나쳐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한다는...  조병화 시인은 '축시 남발'이 지나쳐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한다는...

산책,,,일주일에 다섯번은,,,꼭,,,울희정이가,,, 저녁산책 참좋아하거든요,,,
글쿠,,,울와이프가 좋아하는 시랍니다,,,^^;;
  산책,,,일주일에 다섯번은,,,꼭,,,울희정이가,,, 저녁산책 참좋아하거든요,,, 글쿠,,,울와이프가 좋아하는 시랍니다,,,^^;;

ㅋㅋㅋ 이시를 아시다니^^  호호호 이시 아는분 첨바여^^  ㅋㅋㅋ 이시를 아시다니^^ 호호호 이시 아는분 첨바여^^

산책 -조병화-
참으로 당신과 함께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참으로 당신과 함께 앉고 싶은 잔디였습니다,,,
당신과 함께 걷다 앉았다 하고 싶은
나무 골목길 분수의 잔디
노란 밀감나무 아래 빈 벤치들이었습니다,,,
참으로 당신과 함께 누워 있고 싶은 남국의 꽃밭
마냥 세워 푸르기만한 꽃밭
내 마음은 솔개미처럼 양명산 중턱
따스한 하늘에 걸려 날개질 치며
만나다 헤어질 그 사람들이 또 그리워들었습니다,,,
참으로 당신과 함께 영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당신과 함께 영 앉아 있고 싶은 잔디였습니다,,,

참,,,따뜻함이 베여있는 시,,,^^;;

  산책 -조병화- 참으로 당신과 함께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참으로 당신과 함께 앉고 싶은 잔디였습니다,,, 당신과 함께 걷다 앉았다 하고 싶은 나무 골목길 분수의 잔디 노란 밀감나무 아래 빈 벤치들이었습니다,,, 참으로 당신과 함께 누워 있고 싶은 남국의 꽃밭 마냥 세워 푸르기만한 꽃밭 내 마음은 솔개미처럼 양명산 중턱 따스한 하늘에 걸려 날개질 치며 만나다 헤어질 그 사람들이 또 그리워들었습니다,,, 참으로 당신과 함께 영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당신과 함께 영 앉아 있고 싶은 잔디였습니다,,, 참,,,따뜻함이 베여있는 시,,,^^;;

ㅋㅋ 하루에 한번 5점 리플 1점 글올리기 2점이에요.^^    ㅋㅋ 하루에 한번 5점 리플 1점 글올리기 2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