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가장 고심하면서 열의있게 만든시안은...

떨어지는걸까요...

패키지를 이용한 장난감 시안이 최종자체 컴펌에서 떨어지고...

일러스트컷하고 인라인 포맷두가지와 윤경씨가 작업한거 한가지

이렇게 3가지를 인쇄해서 오늘제출을 했습니다.

패키지포맷은 기획 시초부터 내지는 어떤식으로 할거고 하면서 전반적인

포맷까지도 구상을 해놨던포맷인데...

실장이 출근하자마자 그나마 우리회사에서 디자인쪽으로는 그나마 눈이깨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는말이... 초등학교 시안에 적합하겠다...

대학교인데 장난감이뭐니...

오늘정말 짜증 지대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