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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러브스토리 1,2,3집... 조금전에 모두 받았습니다..^^ 상자안에 들어있던 뽁뽁이를 터트리면서.... 쑤바꺼 컴의 아이튠즈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김선~ 들음선~ 터트림선~ 눈감김선~ 막 또 이려.....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고마워요...미셀님..^^ 정성스레 만드신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나더군요.. 안에있던 메모의 여운으로 봐선.. 4집도 나올 가능성이 꽤 높은것 같은데...ㅋㅋ 미리 예약해 놔야겠습니다..ㅋㅋ

    24 ★쑤바™★ 2005-02-16 13:14:14
  • 게시판의 글쓰기 매너(강추 ㅎ) 루샤가 귤홈에서 퍼온것을 요세미티님이 퍼온것을 아침이가 퍼옴 ^^ - 중 략 - Q: 그치만 관리인한테 반말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걸? A: 그건 관리인과 친한 사람입니다. 관리인도 그에 맞게 대답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나도, 하고 흉내를 내다가는 관리인의 ‘친구’ 리스트는 커녕 ‘죽어버려’ 리스트에 오르기 십상입니다. Q: 전 초등학생(중학생, 어려서)이라 잘 모르겠어요.” A: 아, 그러세요. 관리인 쪽에서 보자면 이렇게 짜증나는 경우도 없습니다. 제대로 존댓말조차 쓸 …

    10 아침이오면 2005-02-16 11:52:38
  • 오늘부터 일본어공부합니다. 학원다니기전.. 히라가나, 카타카나 라도 외우려구요.. 동기는 단순합니다. 일본놀러갈 예정인데 벙어리되기는 싫어서요..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하렵니다. 시작은 반이요.. 오늘 책들고나오기까지 며칠이 걸렸는지 몰라요..ㅋ 혹시 일본어 좀 잘 하시는분 무언가 추천해주고 싶은거 있으시면 대환영입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6 엘모 2005-02-16 10:40:33
  • 방금 발견했습니다... 쪽지 여러번 동시에 올경우 나중에 온 쪽지가 먼저온 쪽지를 덮어버리자나요 근데 실수로 커서 를 누르니까....받은 쪽지함 쿨릭할 필요없이 볼수있네요,, 방장님의 놀라운 센스~!emoticon_113

    10 아수라백작 2005-02-16 10:14:57
  • emoticon_026 커피들 한 잔 하셨나요?? 제가 좋아하는 비가 emoticon_036 내리는 아침입니다. 여유를 만끽하기도 전에...작업을 해야하는 데요..ㅠㅠ 콘서트포스터 작업해 보신들 중에... 참고할 만한 작업물이나 사이트주소아시는 분 계신지요?? 콘서트포스터를 해봤어야 말이지여,,,, 이번에 제가 작업할 포스터의 인물은 가수 팀입니다... 젊은 분위기 위주로 시안작업을 해달라는데... 감이 안잡히는군요...(안되면...걍 무대포로 해야지요 머!ㅋㅋ) ㅎ ㅎ비오는 아침에...횡설수설 emoticon_011 한 가이아였습…

    5 가이아 2005-02-16 10:10:38
  • 보통 저만 그런건지는 몰겠는데 쪽지보낼때..저는 쪽지 클릭을 안하고 현재 접속자를 바로 클릭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우측상단에 바로 보이니까요....emoticon_012 근데 쪽지보내고나서 계시물보려면 home을 한번더 클릭해야하니까... 맥에서는 시간이 만만치 않을것 같아서... 내컴만 인터넷이 느린건가?...푸힛~emoticon_003

    10 아수라백작 2005-02-16 09:50:16
  • 이준영님의 홈피에서 (허락도 없이) 퍼왔습니다... (싸이점검시간이라서... 퍼온다는 말을 미처 못 남겼습니다...) 스펀지에 나오셨던 그 분 맞죠??(근데 이거 이미지방으로 가야하나? --a)

    3 macquy 2005-02-16 02:07:01
  • 새벽도 되고 해서 출출해지니 아까 저녁때 텔레비젼에서 나왔던 음식이 생각난다. 전라남도 벌교의 꼬막 요리가 그것이다... 새빨갛게 무쳐가지고 차디찬 겨울 갯벌 바람에 얼굴이 발갛게 되신 아주머니들이 소주 한 잔과 함께 무진장 맛있게 드시는게 침을 꼴딱 꼴딱 넘어가게 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태백산맥에서 꼬막에 대해서 맛깔스럽게 묘사되었던 것은 그만두고서라도 벌교의 요맘때 꼬막이란 임금님 진상품 중에 1등상품이었다고 하니 그 맛이란....에혀~~ 서울에서 그냥 먹어버리는 그 꼬막이 아님을...ㅠㅠ 그건 그렇고, 꼬막 중에 피꼬막이라는…

    3 macquy 2005-02-16 01:40:07
  • 의기소침하던 어느 날... 텔레비젼에서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가 들려온다... 사회자가 그저 우스개 소리로 (영어가 나오니까) "참 가사가 좋죠..."라며 히히덕 거리고 있을때 나는 눈물이 왈칵 솟는 것을 느꼈다... 다음 부분에서이다.. And then a hero comes along with the strength to carry on And you cast your fears aside And you know you can survive So when you feel like hope is gone Look inside you…

    3 macquy 2005-02-16 01:05:25
  • 방금 코피를 쏟고 쓰러집니다. 위로해 주세요. ㅠ.ㅠ emoticon_008

    10 미셸 2005-02-15 22: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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