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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접을 안했더니 토맥이 쏴~악 리뉴얼 되었내요... 암튼... 토맥 버전 4.0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 ... 정작 중요한 말 빠트릴뻔 했냉. 예전 아뒤랑 비번 이제는 사용이 안돼는 건가요? 근가요?
어릴적부터 주기적으루 발병하는 입병... 거의 두달에 한 번 꼴은 돋는거 같네여.. 혓바닥과 잇몸에 구멍이 거기다 이번엔 양치질을 잘못했던 것인지 아래 턱 안쪽으루 양 옆에 두 군데나 찢어지는 사태까지 총 4군데 났슴미다. 식사는 물론 하루중 오전 오후 음미하는 커피마져 어찌나 쓰라린지 진짜 왕 짜증이 아닐 수 없슴미다. 그나마 싱글이었을때는 맨 몸으루 자연 낫기를 버티던 것을 이런 모습 보기 안타까워해 인터넷으루 처방약을 알아보다가 어제 저녁엔 약국을 들러 알보칠이라는 물약을 구입했네여. 이 약을 써본 자들마다 효과는 직빵이지만 …
지금까지 주차위반... 알아보니....ㅠ.ㅠ 아띠! 어떤놈이 내차 박고 도망 간거샤~ 양심없는 사람....쪽지라도 적어놓지.....ㅠ.ㅠ 휴~ 열받아서 폐차 시키려고 알아보니 55만원이라네요~ ㅠ.ㅠ 아무래도 더 타야겠다....우띠!
CJ몰서 아이팟서플을 12만원에 매일 100개씩 5일간 예약 판매 한다기에 벼르고 잇었는데... 어제는 물마시러 간사이에 ....오늘은 화장실로 쉬야하러간사이.. 매진 되어부렀네유... 인기가 장난이 아니네유...ㅜ,.ㅜ
불철주야 수고 많으십니다. 다름이아니라 우측 상단에 현재 접속자 말인데요. 쪽지 클릭할때는 현재 접속자가 팝업창이 별도로 뜨자나여 근데 현재 접속자(우측상단버튼) 클릭할때는 현재 페이지에서 뜨니까 약간 불편한감이..^^;; 현재접속자(우측상단버튼)도 마찬가지로 별도 팝업창으로 뜨게 하면 어떨까 싶네요^^;;emoticon_002
겨울에 졸업앨범때문인지라 바쁜나날들이었어요...ㅜㅜ 이제서야 인사드리옵니다.. 늦게나마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꾸벅(_ _) 토맥여러분 2005년에는 항상 좋은 일과 행복한 나날이 함께 하시길 빌어요..^^
어제 아침에... 울 쭈니오빠(울 회사 대리) 아버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오랫동안 병마와 싸우시고.. 이제는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고 계시던 분이라 하더라도.. 온 가족이 이미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래도.. 그게 아닌가 봅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돌아가시고 나니까... 사람 마음이 그게 아니더이다.. 착 가라앉은 쭈니오빠의 목소리속에서.. 깊은 슬픔과 아픔이 묻어나와.. 듣는이가 서러울만큼 저리더이다.. 오늘.. 울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퇴근후에 서천에 갑니다.. 장례식장이 그곳에 있기 때문…
난 외케 바보 같을까요.... 헤어졌으면서.... 단순히 가수 ... 테이 노래듣고.... 자존심 다 버리구... 또 문자를 날리구... 혹시 올지 몰르는 답장이나 기다리구...ㅎㅎㅎ 정말 바보 같네요.... 안올꺼 알면서.... 정말 맘이 씁쓸하네요... 테이가... 이런소리함 안대지만... 아예 가수생활 안했음 좋갰어요... ㅠ.ㅠ 넘 좋아하면서.... 테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아프네요
비가 옵니다. 비만 내리면 막걸리와 홍어가 생각납니다. 으아~~~ 묵고 잡다...
V4.0 오픈되구 나서 회원가입후 첨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는분들도 그리고 아직 모르는분도 계시지만.. 신년 인사 여쭐려구 몇자 적습니다^^ 어르신들이 보름까지는 인사하는것이라구 해서 조금 늦었지만.. 토맥회원 여러분들 모두 2005년 한해는 건강 잃지 마시고 가정에 행운과 안녕이 무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복중에 복들 많이 받으시구요^^ 그럼.. 그럼 종종 뵙겠습니다~^^* 아! 글구 게스트분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 회원가입도 많이 하시구요 [토맥 강추]**